그동안 너무 힘들었다.
그동안 너무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했다.
책을 읽을수도 없다.
원망하지 마라
삶과 죽음이 하나가 아니겠는가
화장해라
마을 주변에 작은 비석하나 세워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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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. 5. 23. 21:31
그동안 너무 힘들었다.
그동안 너무 많은 사람들을 힘들게 했다.
책을 읽을수도 없다.
원망하지 마라
삶과 죽음이 하나가 아니겠는가
화장해라
마을 주변에 작은 비석하나 세워라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