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열아홉 바리스타, 이야기를 로스팅하다> 가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 세종도서에 선정되었습니다. 




세종도서 선정 작업은 지난해 8월 1일부터 올해 7월 31일까지 발행된 초판 문학를 대상으로 문학평론가, 작가, 도서관 관계자 등 전문가 59명이 현장심사 결과와 수요자 추천 등을 고려해 최종 선정했습니다.


선정된 도서는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, 사회복지시설 3천600여 곳에 보급할 예정입니다. 물론 책 한 권이 3600곳에 보급되는 것은 아니고, 이 중 일부만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.

<열아홉 바리스타, 이야기를 로스팅하다> 이외의 세종도서 목록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(www.kpipa.or.kr)와 세종도서 온라인시스템(bookapply.kpipa.or.kr)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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